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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오돌토돌 다발성 피지낭종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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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피부에 오돌토돌한 것이 난것을 발견한 사람들이 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 하나는 다발성 피지낭종일 가능성이 높다. 다발성 피지낭종이란 피부 아래에 발생하는 종양인대 양성이다. 주로 피지선이 막혀서 발생하는 문제로 피부에 오돌토돌한 느낌은 주지만 대부분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다. 하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감염되면 불편함이 생길수가 있다. 다발성 피지낭종의 증상 오돌토돌한 부분을 만졌을때 부드럽고 탄력이 있는 혹이 형성되거나 느껴진다. 일반적으로는 통증이 없지만 감염 문제가 일어날 경우 염증 반응으로 인해서 통증이 발생하게 된다. 참고로 종양은 커질수도 있고 크기가 일정하게 유지가 될수 있기 때문에 이 크기만으로 다발성 피지낭종 판단을 해서는 안된다. 또한 만약 낭종이 터지게 되면 액체에 심한 냄새가 나서 악취 때문에 놀랄수 있고 흰색 또는 황색의 유액을 띄니까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다발성 피지낭종 진단 받기 일반적으로 피부과에서 판단 받을수가 있다. 급하다면 가까운 의원으로 가도 되겠으나 시술 문제는 흉터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참고를 하는 것이 좋다. 먼저 피부에 난 오돌토돌 종기를 확인한다. 크기, 모양을 검사하게 되고 필요시 조직검사를 통해서 악성인지 양성인지 검사를 진행할수도 있다. 치료방법 자가관리 하는 방법 부터 알려주겠다. 참고로 이방법은 피부에 오돌토돌난게 작고 초기였을때 효과가 있다. 먼저 낭종 부위는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 감염이 되면 염증 반응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따뜻한 찜질팩을 이용하여 온찜질을 해주면 막힌 피지를 배출을 도와줄수가 있다. 다만 억지로 낭종을 짜거나 터트리지 않는 것이 좋다. 이역시 2차 감염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발성 피지낭종 크기가 크다면 이때는 의학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마취를 하고 작은 절개를 하여 직접적으로 피지를 제거하는 방식인대 통증이 심하거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다만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서 낭종과 주변 조직을 같이 제거하는 방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