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건강해지는법 기본상식 지키기

건강해지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다. 꾸준한 운동 그리고 규칙적인 식사와 수면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이러한 생활습관을 지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가 않다. 오죽했으면 요즘 이상형에는 운동을 하는 사람이라는 사람도 존재하는대 이는 운동이 곧 꾸준함을 상징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건강해지는법은 매우 쉽다

하지만 누구나 지속하기는 어렵다. 이말이 무슨 말이냐면 어떠한 전문가든 건강해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냐고 물어본다면, 균형잡히고 건강한 식단, 몸에 좋지 않은 음식은 피하기, 꾸준한 운동, 충분한 수면시간, 스트레스 관리하기, 물 섭취하기, 금주와 금연하기, 대인관계 원만하게 유지하기, 건강검진 받기, 긍정적인 마음가짐, 자기관리는 빠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다. 물론 일부는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장시간 자기관리를 꾸준하게 하는 사람은 없다는 점이다. 이처럼 건강해지는법은 매우 간단하지만 어렵기도 하다. 즉 특별한 비법은 따로 존재하지도 않는다 건강보양식이니 몸에 좋다는 영양제니 하지만 실상은 영양성분이 고루 갖춘 식단이 흡수율이 가장 좋고 효율적이다.

한번에 다하려고 하지말자

이 모든것은 모두다 지키는 것은 어렵다.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함이지만 이렇게 갑자기 바뀌게 되면 시간이 부족하여 다른 부작용이 발생할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억지로 해야한다는 강박감 때문에 건강해지기 위한 행동들이 스트레스로 다가올수가 있다. 먼저 꾸준한 운동부터 천천히 해보자.

밖에서 산책이라도 하던가 아니면 집에서 15~20분 이상 제자리 걷기라도 해보자. 처음에는 금방하는거 같아도 시간이 지날수록 15~20분이 마치 엄청 길게 느껴지고 귀찮아질것이다. 그러니 티비나 컴퓨터로 영상을 보면서 걷는 것을 권장하며 음식은 같은 경우는 직접 해먹는것에 도전하되 반찬도 만들어보는 능력을 키워보는 것을 권장한다.

한두가지 반찬을 할줄 알게 되면 간을 볼줄 알게 되고 자연스럽게 여러 음식을 하기도 수월해진다. 친구들과 꼭 만나지 못하더라도 먼저 연락하는 사람이 되자.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고 먼저 다가가는 모습만 보여줘도 상대방은 당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될것이다. 이렇게 대화로 스트레스도 풀어보고 간혹 운동할때 연락을 하여 동시에 해결하는 방법도 있으나 자주 하게될경우 상대방이 심심해서 연락만 오는 사람으로 인식할수 있으니 무언가를 할때만 연락하는 것은 피하자.

마무리

여기까지만 해도 충빈히 건강해지는법에 해당될수 있으며 마음가짐이나 긍정적인 마인드가 많이 생겨져 있을것이다. 변화는 한순간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변화는건 없다. 힘들고 귀찮다면 이를 즐기는 방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이어나가기를 바란다.